AI 관련 기사를 읽다 보면
내용보다 용어 때문에 포기하게 되는 순간이 많다.
- LLM?
- 생성형 AI?
- 파인튜닝?
- 에이전트?
하나하나 찾아보자니 흐름이 끊기고,
그냥 넘기자니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.
그래서 AI 기사를 읽기 전에
이 정도 용어만 알아도 절반은 이해되는 필수 용어를
초보자 기준으로 정리해봤다.

AI의 가장 기본 개념부터
① AI(인공지능)
→ 사람처럼 판단·학습·추론을 흉내 내는 기술 전체
② 머신러닝(Machine Learning)
→ 데이터를 통해 스스로 규칙을 찾는 방식
(“이런 패턴이네?” 하고 배우는 단계)
③ 딥러닝(Deep Learning)
→ 머신러닝 중에서도 사람의 뇌 구조처럼 층을 깊게 쌓아 학습하는 방식
(이미지·음성·언어 인식에 강함)
👉 기사에서
AI ⊃ 머신러닝 ⊃ 딥러닝
이렇게 포함 관계로 이해하면 된다.
요즘 기사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핵심 용어
④ 생성형 AI(Generative AI)
→ 새 글, 그림, 코드처럼 ‘없는 걸 만들어내는’ AI
(챗GPT, 이미지 생성 AI 등)
⑤ LLM (Large Language Model)
→ 방대한 텍스트로 학습한 대규모 언어 모델
(문장을 이해하고 생성하는 AI의 뇌)
⑥ 멀티모달(Multimodal)
→ 글 + 이미지 + 음성 등 여러 형태를 동시에 이해하는 AI
👉 “멀티모달 LLM”이 나오면
“글도 보고, 사진도 보고, 말도 알아듣는 AI”라고 보면 된다.

AI 성능·활용과 관련된 용어
⑦ 파인튜닝(Fine-tuning)
→ 이미 똑똑한 AI를 특정 목적에 맞게 추가로 학습시키는 것
(회사 맞춤, 업무 맞춤)
⑧ 프롬프트(Prompt)
→ AI에게 주는 지시문 질문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.
⑨ 환각(Hallucination)
→ AI가 그럴듯하게 사실이 아닌 말을 만들어내는 현상
(“말은 맞는 것 같은데 사실은 틀림”)
👉 그래서 검증이 중요하다는 말이 계속 나온다.
요즘 급부상하는 개념들
⑩ AI 에이전트(Agent)
→ 한 번의 질문이 아니라 목표를 주면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AI
⑪ RAG (검색 증강 생성)
→ AI가 답을 만들 때 외부 문서·데이터를 찾아보고 생성하는 방식
(회사 문서 기반 AI의 핵심 기술)
⑫ 자동화(Automation)
→ 사람이 하던 반복 작업을 AI가 대신 처리하는 구조
👉 기사에서
“에이전트 + 자동화”가 나오면
‘일을 대신 처리하는 AI’라고 이해하면 쉽다.

초보자가 꼭 기억하면 좋은 한 가지
모든 용어를 완벽하게 외울 필요는 없다.
중요한 건
- 이게 개념인지
- 기술인지
- 활용 방식인지
이 정도만 구분해도
AI 기사 이해도가 확 올라간다.
AI 기사 읽기의 핵심은
👉 용어 암기보다 맥락 파악이다.
AI 기사는 기술보다 용어만 익혀도 절반은 이해할 수 있다.
AI 관련 기사가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
내용이 아니라 단어 장벽 때문이다.
기본 용어 몇 가지만 익혀두면
뉴스, 리포트, 트렌드 글이
전혀 다른 수준으로 읽히기 시작한다.
AI를 잘 아는 것보다
AI를 두려워하지 않는 출발점이
바로 용어 이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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